지난 2012년 봄, 대전에 있는 우송중학교 수학여행 차량의 추락사고로 임재윤 학생이 머리를 크게 다쳐 중태에 빠졌습니다. 사고 직후, 현지 병원에서 임재윤 학생은 생존 가능성 1%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.

절망적인 상황에서 우송중학교 학생들은 임재윤 학생의 회복을 기원하는 선플달기를 시작했습니다. 친구들은 선플 메세지를 메모지에 써서 병실에 찾아와 임재윤 학생에게 읽어주었습니다. "재윤아 어서 일어나", "함께 학교가자" 등 응원의 선플을 들은 재윤이는 인공호흡기를 떼어내고 스스로 숨을 쉬며 눈을 깜빡이는 등 조금씩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.

아직까지 의식이 완전히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소중한 생명을 살려낼 수 있었던 친구들의 따뜻한 메세지와 에너지처럼 임재윤 학생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선플을 달아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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